미국살 때 모으기 시작한 재스퍼가
이제는 장식장 한 칸을 차지 할 정도가 되었네요.
너무 비싸서 한꺼번엔 못 사고
벼룩 시장이나 여기 e 찬장에서 조금씩 구입하곤 합니다.
아무리 쳐다 봐도 질리지 않는 푸른 빛의 매력.
오늘도 새로운 재스퍼를 구하기 위해
열심히 웹서핑을 하고 있습니다.^^